Q1[객관식]인구 피라미드 3유형과 그 특징의 연결이 옳은 것은?
정답 ③ 피라미드형(다출생·다사망, 개발도상국) → 종형(출생·사망 모두 안정) → 항아리형(저출생·고령화, 한국·일본). ④는 오답 — 같은 사회의 시계열 변화이긴 하지만, 현시점에 세계는 세 유형이 동시에 존재한다.
Q2[객관식]2023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약 얼마인가?
정답 ② 2023년 한국 합계출산율은 0.72로 세계 최저. 인구 유지선(2.1)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④의 4.6명은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평균.
Q3[객관식]"세계 인구 문제는 한 가지 얼굴이 아니다"라는 주장의 근거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④ 정반대 — 인구 문제는 지역마다 정반대의 두 얼굴을 띤다. 한국·일본형(저출생·고령화)과 아프리카형(인구 폭발)에 같은 정책을 처방할 수 없다.
Q4[객관식]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이 정한 인류 공동의 기온 상승 한계선은?
정답 ② 파리협정(2015)은 산업혁명 이전 대비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내(최대 2℃)로 억제한다는 인류 공동의 마지노선을 설정했다. IPCC는 이 한계선을 넘으면 회복 불능의 임계점에 다가간다고 경고한다.
Q5[객관식]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③ SDGs는 17개 목표(2015~2030). 1번 빈곤 종식, 4번 양질의 교육, 13번 기후행동, 16번 평화·정의·제도 등 — 환경뿐 아니라 인류 공동의 사회·경제 과제를 모두 포괄한다.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
Q6[객관식]다음 중 사상가와 그 핵심 명제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정답 ① 알고리즘 시대의 자유 의지는 유발 하라리의 명제. 데이비드 콜먼은 영국 인구학자로 "제3의 인구 천이"(선진국의 초저출생·이민 의존이 만드는 새 단계)를 주장했다.
Q7[객관식]"미래 사회의 4시나리오"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 ② 디스토피아(기후·격차의 붕괴) · 테크유토피아(AI 주도 풍요) · 그린사회(자연·인간 공존) · 분열(블록화). 미래는 예측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것 — 4시나리오는 이 책의 마지막 메시지다. ④의 기술 만능은 테크유토피아 시나리오에 가깝다.
Q8[단답형]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동안 평균 몇 명의 아이를 낳을 것인지 추정한 지표 — 한국은 2023년 0.72로 세계 최저를 기록한 이 지표의 이름은? (한글 6자)
정답: 합계출산율 (TFR · Total Fertility Rate) — 한 사회의 인구 재생산 능력을 나타내는 핵심 지표. 인구 유지선은 약 2.1명. 한국 0.72는 인구학적 측면에서 한 세대마다 인구가 약 3분의 1로 줄어드는 수준이다.
Q9[단답형]1987년 브룬틀란 보고서가 정의한 — "미래 세대가 자신의 필요를 충족할 능력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은 무엇인가? (8자 또는 9자)
정답: 지속가능발전(또는 지속가능한 발전, Sustainable Development) — 노르웨이의 브룬틀란 총리가 위원장이었던 유엔환경계획 보고서 『우리 공동의 미래』(1987)에서 처음 명문화. 세대 간 정의를 발전의 정의 안에 새겨 넣은 결정적 정의다.
Q10[단답형]국적·인종·종교를 넘어 인류 전체를 동료 시민으로 여기는 의식 — 마사 누스바움이 "도덕의 동심원은 결국 인류 전체에 닿아야 한다"고 강조한 21세기의 도덕적 정체성은? (4자 한국어 또는 7자 외래어)
정답: 세계시민(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어원은 그리스어 kosmos(세계) + polites(시민). 기후·팬데믹·난민처럼 한 국가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21세기에 다시 절실해진 도덕적 정체성이다.
Q11[서술형]한국이 직면한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사회가 시도해 볼 수 있는 정책을 3가지 이상 제시하고, 각 정책이 왜 효과적일지 한 문장씩 근거를 함께 적어 보세요.
모범답안 예시
· 1. 주거비 부담 완화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 첫 출산 시 주택자금 저리 융자.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수도권 주거비 부담과 가장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 2. 보육·교육비 국가 책임 확대 0~12세 무상 보육·돌봄, 사교육비 통제. 출산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키울 자신이 없어서"라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다.
· 3. 일·가정 양립 제도의 실질화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승진 보장. OECD에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과 출산율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한국은 제도는 있으나 실사용률이 낮다.
· 4. 외국인·이민 정책 전향 콜먼의 "제3의 인구 천이"가 보여주듯 유럽·일본도 결국 이민 수용으로 인구 구조를 재구성하고 있다. 통합·다문화 정책의 정교화가 필요하다.
· 5. 고령자 생산성 활용 정년 연장·연속 경력 사다리. 항아리형 인구 구조에서는 고령자의 노동력 활용이 곧 사회의 활력이다.
· 1. 주거비 부담 완화 신혼부부·청년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 첫 출산 시 주택자금 저리 융자.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수도권 주거비 부담과 가장 강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이다.
· 2. 보육·교육비 국가 책임 확대 0~12세 무상 보육·돌봄, 사교육비 통제. 출산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가 "키울 자신이 없어서"라는 조사 결과를 반영한다.
· 3. 일·가정 양립 제도의 실질화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승진 보장. OECD에서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과 출산율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한국은 제도는 있으나 실사용률이 낮다.
· 4. 외국인·이민 정책 전향 콜먼의 "제3의 인구 천이"가 보여주듯 유럽·일본도 결국 이민 수용으로 인구 구조를 재구성하고 있다. 통합·다문화 정책의 정교화가 필요하다.
· 5. 고령자 생산성 활용 정년 연장·연속 경력 사다리. 항아리형 인구 구조에서는 고령자의 노동력 활용이 곧 사회의 활력이다.
Q12[서술형]통합사회 1·2 한 권의 책을 마치며 — "나는 어떤 미래를 만들고 싶은가?"라는 물음에 자신의 말로 답해 보세요. 본문에서 배운 개념(예: 세계시민, 지속가능발전, 4시나리오, 인권, 정의 등)을 두 가지 이상 활용해 한 문단(200~300자)으로 작성하세요.
모범답안 예시 내가 만들고 싶은 미래는 그린사회 시나리오다. 기술의 풍요가 일부에게만 흘러가는 테크유토피아가 아니라, 기후 위기를 넘어선 자리에 새로운 형태의 인권과 정의가 자리잡는 사회. 한국이 세계 10위의 경제력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한 국가의 경계를 넘는 세계시민으로서 기후·난민 문제에 발언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개인의 일상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의미를 잊지 않는 소비자·유권자로 살고, 직업적으로는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일에 몫을 다하고 싶다. 통합사회 한 권으로 나는 사회를 보는 시선을 길렀고, 이제 그 시선으로 살아갈 차례다. ※ 평가 포인트: 본문 개념의 활용 정도 · 미래 비전의 구체성 · 개인 실천과의 연결
0/ 10